티스토리 뷰
핵심 내용 요약:
넥슨은 '데이브 더 다이버' 게임 출시로 주가가 상승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2분기 실적이 좋지 못한 상황이며, 이후 신작 출시와 플랫폼 확장으로 반등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넥슨의 주가 상승과 '데이브 더 다이버'
넥슨은 '데이브 더 다이버' 게임 출시로 주가가 상승하며 약 2,64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.
이 게임은 해양 어드벤처 게임으로서 '스팀'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톡톡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.
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과 현황
엔씨소프트: 리니지 계열 모바일게임의 매출 부진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.
넷마블: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주력 모바일게임의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크래프톤: '배틀그라운드 모바일'의 인도 시장에서의 문제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상황입니다.
넥슨: '데이브 더 다이버' 출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.
부진의 원인과 전망
전 세계적인 게임 수요의 감소와 경기둔화 등이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.
게임사들은 신작 출시와 플랫폼 확장을 통해 이후 반등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,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여부가 관건으로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.
넥슨과 '데이브 더 다이버'의 성과
'데이브 더 다이버' 게임 출시로 넥슨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가 상승에도 기여하였습니다.
게임의 해양 어드벤처 컨셉과 '스팀' 판매 순위 1위 등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
함께 보면 좋은 글들
결론
이상, 넥슨의 '데이브 더 다이버' 게임 출시로 주가가 상승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및 국내 게임 업계의 현재와 전망에 대한 논의였습니다
2023.08.28 - [분류 전체보기] - 이커머스 산업의 현황과 전략: 쿠팡을 중심으로 소개